트로이 전쟁 (본책 + 오디오 CD 1장) - 영어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6
Isaac Durst 지음, Rogan Miklosne 그림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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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옛날 그리스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옛날에 아킬레우스라는 아이가 있었다. 이아이는 불사신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엄마가 불사신이 되게 애기때 강물에물을 찌트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킬레우스는 오른쪽 발밑을 못담가서 아킬레우스의 약점은 오른쪽 발목이다. 

트로이 전쟁의 시작은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던진 황금 사과에서 시작된다. 에리스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결혼식에 자신이 초대되지 않은 것에 양심을 품고, 아테나, 헤라, 아프로디테 세 여신에게 황금 사과를 던져 서로 다투게 만든다.  

한편....... 아프로디테 여신의 도움으로 이다 산의 목동에서 다시 왕자의 신분으로 돌아간 파리스는 헬레네를 찾아 스파르타로 간다. 파리스는 그 곳에서 헬레네를 보고 한눈에 반하여, 남편 메넬라오스가 없는 사이에 그녀를 데리고 트로이로 돌아온다. 분노에 찬 메넬라오스는 형 아가멤논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가멤논은 그리스 주변의 도시 국가들과 연합군을 이루어 트로이로 쳐들어 간다. 이 때부터 10년 간의 긴 전쟁이 시작된다. 

아킬레우스는 종횡무진 싸우면서 헥토르와 맞붙게 되고, 헥토르는 결전에서 아킬레우스에게 죽는다. 그리고 그리스군은 퇴각하고 목마를 가지간다. 거기에는 군사가 들어있었다.  

그날밤.. 

아킬레우스는 그 목마안에서 밧줄을 내려 내려와 문을 열어 병사들이 들어오게 해서 토로이 성을 불태웠다. 거기에서 아킬레우스는 싸우다 파리스가 쏜 화살에 발뒤꿈치를 맞아 죽는다. 그후 성이 다타고 아킬레우스는 화장을 했다. 

난이책의 마지막에 주인공이 죽어 정말 희안한 책이라는걸 느켰다. 하지만 정말 좋은 책 갔탔다. 정말 일기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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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소녀 하이디 계림세계명작 7
요한나 슈피리 지음, 이규희 옮김 / 계림닷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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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이책을 한번도 않읽어 보아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데테 이모는 조카인 하이디를 알프스 산에 사는 하이디의 할아버지에게 떠맡겼다. 그 동안 할아버지는 마을 사람들과 교제를 끊고 알프스 산의 높은 곳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혼자 사셨다. 

무뚝뚝한 할아버지는 손녀 하이디를 통해 점점 따스한 마음을 되찾게 된다. 그래서 하이디는 무뚝뚝한 할아버지에게 정성을 다하고 있다. 

하이디는 아름다운 알프스 산에서 염소를 치는 소년 페터를 알게 되고, 염소들과도 친해진다. 그리고 페터의 할머니와도 친해져 페터네 집에도 자주 놀러 간다.  

얼마후....... 

하이디는 데테 이모에게 이끌려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클라라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클라라의 아버지인 제제만 씨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첫째 가는 부자였지만, 클라라는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소녀이다. 하이디는 클라라의 놀이 친구가 됬다. 

어느 날 하이디의 할머니는 다른데로 떠났다. 그래서 하이디는 고향이 그리웠지만 고햐을 떨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매일 아침 하인들이 일어나 보면 대문이 활짝 열려 있었는데, 대체 누가 왜 그랬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안 물건이 사라졌는지 확인하지만 없어진건 하나도 없었다. 

집 사람이 그 대문을 지켜보고 있으라 했는데 집에서 누가 일어나 집문을 열고 가는것이었다. 물을 활짝 대보니 다름아닌 하이디였다. 하이디는 향수병과 몽유병을 앓았다.  

이 사건 이후 하이디는 꿈에서 그리던 할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엇다. 할아버지는 하이디로 인해 닫힌 마음을 열고, 오랫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던 마을 사람들과도 화해를 했다. 하이디가 보고 싶어 알프스 산에 온 클라라는 신선한 공기와 할아버지의 지극한 정성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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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2
메리 셸리 지음, 임종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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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누나가 저번에 프랑켄슈타인이 시체로 인간을 만든 이야기라 해서 이책을 읽는 것이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사람은 제네바 출신이다. 옛날 아버지의 친구 가 마음의 병으로 죽자 고아가 된 여동생이 부인이 되어 빅터를 낳게된것이다. 

어느날 어머니가죽자 엘리자베스는 제일 슬퍼했다. 그날 빅터는 괴물을 만들기로 했다. 밤에 괴물을 다만들었는데 겁이 났다 빅터는 그래서 방으로 도망을 갔는데 다음날 괴물이 사라졋다.그러자 빅터는 불행이 시작되었다.왜냐하면 월리엄이 죽은것이다.어떻게 죽었나면 목을 쫄라 죽였다.그날에 뒤에 그괴물이 지나간 것이다. 그래서 빅터는 그 뒤를 따랐지만 벌써 그 괴물은 절벽을 쉽게 올라간 것이다. 

다음날........ 

월리엄이 그 쪽에 있어 재판관이 잡아들였는데 그이의 주머니에는 월리엄의 목걸이 가 나온것입니다. 그걸보고 긏이가 범인인걸로 잡혔지만 그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나 재판관은 얼굴을 찌뿌립니다. 

나중에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나는데 그 괴물은 원하는게 있었지만 월리엄은 그걸 못받아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괴물은 당신의 가족을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 괴물의 말을 따라 여자 괴물을 만들었는데 전그를 받기 전에 창문에 괴물을 보자그는 이러면 않된다고 하며 그 여자 괴물을 다 뿌셔버렸다.그러자 괴물은 사라지고 빅터는 그 괴물을 끝없는 추격을 했다. 

어느날 빅터는 북극에 괴물이 있어 썰매로  잡으로 갔지만 천둥때문에 괴물을 놓쳤다. 빅터는 분해서 뜨거운 눈물을 계속 흘렸다. 

나중에 빅터가 편하게 죽자, 괴물은 그 앞에서 이야기했다. "당신은 편히 죽지만 나는 아니오" 그러고는 창문에 뛰어내렸다. 정말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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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이모토 요코 글.그림, 위더 원작, 길지연 옮김 / 삼성당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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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플랜더스의 개를 2학년때 읽었는데 까먹었기 때문이다. 

네로와 예한 다스할아버지는 우유장사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네로와 예한 다스 할아버지는 철물 장수는 개를 이키고 끄는데 그개는 그만 쓰러지고 그 철물주인은 개를 발로 까서 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후 네로와 예한 다스 할아버지는 그개를 집으로 데려갔다. 네로와 예한 다스 할아버지는 그개의 이름을 파트라셰 로 지었다. 네로와 할아버지는 그개로 우유 수레를 끌게했고 네로와 같이 놀기도 했다. 

네로는 그후 잘지내다가 성당에 그림을 보고 싶어했다. 네로는 보러들어가자 그 그림은 하연 천막으로 가려져있었다.  

그 뒤 네로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아로아는 오후가 되면 네로가 있는 들판을 향해 뛰어 오곤 했다. 아로아는 하얀 뺨에 커다란 눈, 검은색 머리칼을 가진 아로아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다. 

장에 갈때마다 네로는 설탕이 묻은 과자를 아로아에게 만나면 주곤 했다.아로아는 코제츠 씨의 외동딸이다. 

네로는 그리는것이 소원이라  아로아가 그림 소재가 되어 아로아 그림을 그려주었다. 그때 코제츠씨가 얼굴이 붉어지며 가난뱅이가 어떻게 이런 아이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냐고 하며 이그림은 아로아와 같다며 가져갔다. 

어느날 풍차에 불이 났다.그걸 네로가 억울한 누명을 씨게 되었다. 

 어느날 또 내로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네로는 이 일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그후 네로는 시장길을 다니는데 코제츠씨의 지갑을 주섰다.그안에는 2천 프랑이나 있었다. 그돈으로는 무엇이든 살수 있는 큰돈이었다. 

코제츠씨는 네로가 주어준 지갑을 알고 지금까지의 일을 후회했다.그후 아로아와 네로는 친하게 지냈었다. 

하지만 네로는 성당에있는걸 파트라슈가 발견했다. 이관경을 본 파트라슈는 네로 곁에 있었고 성당에서 같이 죽어있었다. 말하자면 할아버지 곁으로 갔다. 

이책을 읽고 감동을 많이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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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전 2 - 발해! 황제의 나라가 되다 - 문왕
KBS 한국사傳 제작팀 지음, 문재인 스토리 / 세모의꿈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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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역사에 대하여 알기 위해서이다. 

발해는 여러 나라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발해의 뿌리인 고구려를 비롯하여 주변 나라인 당과 중앙아시아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독자적인 발해 만의 문화도 이루는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발해의 문화가 잘 나타나 있는 문화재 중 하나가 왕실의 무덤입니다. 발해의 도읍지였던 육정산 고분은 정혜공주 묘지가 있는 곳으로, 용두산 고분은 정효공주 묘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정혜공주와 정효공주는 발해의 문화가 대내외적으로 풍성하게 발전하였던 문왕의 둘째딸과 넷째딸입니다. 문왕은 자신보다 일찍 죽게 된 두 딸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 이들의 무덤을 공들여 지어주었습니다. 

문왕은 무왕의 아들로 이름은 대흠무입니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에게는 손자가 되는 셈이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왕은 훌륭한 문화와 외교정책으로 아버지 무왕과는 다른 방식으로 발해의 전성기를 이꿀었습니다. 문왕은 왕위에 오르자, 아버지 무왕이 쌓아두었던 군사력을 바탕으로 영토를 넓혀나가기 시작합니다. 문왕시절의 발해는 그 세력이 막강하여, 당나라에서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할 정도가 됩니다.넓은 나라를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문왕은 혼인정책을 이용합니다. 지방의 유력자들을 자신의 딸과 혼인시켜, 정국을 안정시키며 강력한 왕권을 실시하였습니다. 둘째딸인 정혜공주는 발해의 옛 수도였던 동모산으로, 넷째딸인 정효공주는 중경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딸은 아버지가 지방으로 보낸 특사였던 셈이다. 

발해는 솔빈의 말과 초피가 유명하였습니다.  

문왕은 상경으로 수도를 옮겼다. 상경은 발해의 첫수도인 동모산 보다 북쪽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발해는 당나라에 쫒기던 긴급한 상황에서 나라를 세웠던 만큼, 첫수도인 동모산은 험나한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수도로 적합하지 않은 곳이었다. 

이책으로 인해 나는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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