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2
메리 셸리 지음, 임종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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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누나가 저번에 프랑켄슈타인이 시체로 인간을 만든 이야기라 해서 이책을 읽는 것이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사람은 제네바 출신이다. 옛날 아버지의 친구 가 마음의 병으로 죽자 고아가 된 여동생이 부인이 되어 빅터를 낳게된것이다. 

어느날 어머니가죽자 엘리자베스는 제일 슬퍼했다. 그날 빅터는 괴물을 만들기로 했다. 밤에 괴물을 다만들었는데 겁이 났다 빅터는 그래서 방으로 도망을 갔는데 다음날 괴물이 사라졋다.그러자 빅터는 불행이 시작되었다.왜냐하면 월리엄이 죽은것이다.어떻게 죽었나면 목을 쫄라 죽였다.그날에 뒤에 그괴물이 지나간 것이다. 그래서 빅터는 그 뒤를 따랐지만 벌써 그 괴물은 절벽을 쉽게 올라간 것이다. 

다음날........ 

월리엄이 그 쪽에 있어 재판관이 잡아들였는데 그이의 주머니에는 월리엄의 목걸이 가 나온것입니다. 그걸보고 긏이가 범인인걸로 잡혔지만 그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나 재판관은 얼굴을 찌뿌립니다. 

나중에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나는데 그 괴물은 원하는게 있었지만 월리엄은 그걸 못받아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괴물은 당신의 가족을 죽인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 괴물의 말을 따라 여자 괴물을 만들었는데 전그를 받기 전에 창문에 괴물을 보자그는 이러면 않된다고 하며 그 여자 괴물을 다 뿌셔버렸다.그러자 괴물은 사라지고 빅터는 그 괴물을 끝없는 추격을 했다. 

어느날 빅터는 북극에 괴물이 있어 썰매로  잡으로 갔지만 천둥때문에 괴물을 놓쳤다. 빅터는 분해서 뜨거운 눈물을 계속 흘렸다. 

나중에 빅터가 편하게 죽자, 괴물은 그 앞에서 이야기했다. "당신은 편히 죽지만 나는 아니오" 그러고는 창문에 뛰어내렸다. 정말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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