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과학 생물 (상.하 합본) - 2009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어진교육 편집부 엮음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중학교에서 생물에 대한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세포라는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고 수천 개 모여야 눈에 겨우 보일까한다. 물질대사를 하고 자극이 있으면 반응을 한다. 또한 주위 환경은 변해도 자신은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며, 자라고 2세기를 번식하며 환경에 적응 하여 진화를 해 나가는 특징을 가진다. 

생물의 구성 16세기 말 경, 현미경이 만들어졌을 때 과학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걸 보이게 했다. 유사한 현미경은 네덜란드의 얀센 부자가 발명한 것이다. 현미경으로 혈액, 근육, 자신의 입 안에 있던 찌꺼기 뿐 아니라 우물에 있는 생물체 등을 관찰했다. 

그당시 벼룩과 작은 생물을 보며 신기해했다. 그의 현미경을 벼룩경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루리가 어떤 물체의 모양과 색을 보기 위해서는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와야 한다. 현미경으로 볼때는 일단 반사경 부터 봐. 빛은 거울인 반사경에서 모아져서 위로 반사되어 올라오고 재물대 아래의 조리개는 빛의 양을 조절해 주지 그 곳을 지나가면 프레파라트나 물체를 올려놓는 재물대가 있고 이곳을 빛이 통과 하면서 물체를 보이게 하고 위로 올라가 첫 번째 렌즈인 대물렌즈에서 1차 확대가 일어나 그리고 경통이라는 길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두 번째 렌즈인 접안렌즈에서 2차 확대가 일어나게 돼. 그러면 우리는 확대된 물체를 볼 수 있는 거야.  

요건 대물렌즈와 관찰 대상의 거리를 조절해서 상을 찾거나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댜. 이 큰 조동나사는 재물대를 크게 움직이게 하고 이 작은 나사인 미동 나사를 돌리면 우리 눈으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조금씩 움직여 조동나사는 처음에 대강의 상을 찾을 때 사용하고 미동나사는 나중에 정확한 초점을 맞출 때 사용한다.  

나는  이책을 보고 세포와 현미경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너 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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