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교과서 과학 6학년 - NEW 교과서에 맞춘 만화 교과서 6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이 과학교과서를 읽게된 동기는 중1교과서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다. 내가 이책을 읽은 후에 나는 많은 과학사실을 알게되었다. 

1단원은 기체의 성질이다. 나는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것을 알게된 때가 6학년때이다. 

공기가 무게가 있다 없다는 비치볼에 공기를 넣고 하나는 공기를 뺀다. 그러면 비치볼 공기가 빠진것은 올라가고 있는것은 내려간다. 이것으로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2단원은 지진이다. 중학교 에도 지진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온다. 이것이 중학교에서 많이 했갈리게 될것이라고 초등학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지진이 일어나면 땅이흔들려서 많은 피해가 입는다. 먼저 건물이 다 무너지고 벽에 금이 가고 제방이 무너지거나 산사태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또 전기,수도가 끊기고 화재가 발행해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는다. 그래서 지진 피해를 들 입으려면 건물안에 있을때는 출입문을 열고 건물 벽에 기대어 앉는다.  건물 밖에서는 지진으로 붕괴될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진다. 교실에 있을 때에는 창문 쪽을 피해 큰 책상 밑으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웅크리고 앉는다. 

3단원은 우리몸의 생김새이다. 이것은 중학교 과학 생물에 나올것이다.  호흡 기관이 하는 일은 혈관에서 들이마신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낸다. 심장의 구조는 우심실,우심방,좌심실,좌심방으로 되어 있고 심방과 심실 사이에 판막이 있다. 심방으로 파가 들어로고 심실에서 나간다. 

4단원은 여러가지 암석이다. 이것도 중1과학 암석에서 나온다. 퇴적암,화성암,변성암의 비교는 퇴적함은(사암),화성암은(화강암),변성암은(편마암)이다.  암석이 열과 압력이 밭으면 이처럼 퇴적물들이 나오고 지층이 생긴다.  

5단원은 우리 주위에 생물이다. 포유류는 체내 수정을 하며 어미의 젖을 먹고 보호를 받는다.     조류 에는 몸은 깃털로 싸여있고 알을 낳아 번식을 한다.   파충류는 몸이 단단한 비늘로 싸여 있고 허파로 호흡하고 주위의 오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 동물이다. 양서류는 물 속에 알을 낳고 체외 수정을 하고 변온 동물이며 겨울잠을잔다. 어릴 때는 물속에서 살고, 자라면 육지에서 산다. 어류는 몸은 비늘로 싸여있고,지느러미가 있고 아가미로 호흡하고 체외 수정을 하고 알을 낳아 번식을 한다.  

난이것으로 중학교에 나오는 교재가 초6에서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이 책이 정말 좋은책인것같다 6학년 친구들이 이책을 읽으면 초6과학은 한번에 집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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