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의 비서이자 나중엔 와이프가 된 그녀라
조금 기대하고 읽었는데 쫌 많이 실망했다.
책 제목이 말하듯 10분 뒤 10개월, 10년 뒤를 생각해서 결정하라는 건데
그걸 사례별(?)로 소개하고 있는 게 다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