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 Blu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니 언제 이 책이 둘로 나뉘었지. 

30대에 첨 읽었는데 40대에 다시 읽어보니 또 감회가 다르다. 

역시 젊을 때가 더 말랑말랑한 감성이 살아있는가 보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글들은 촉촉하다. 슬퍼서 아름답다. 

소장가치 충분한 책. 

그리고 한 해라도 젊을 때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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