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첨엔 향이 좀 진한 듯 했는데 어느새 확~ 적응해 버렸다.
싼 가격에 이만한 만족감을 느끼기가 미안할 정도....
예쁜 디자인의 용기는 쓸 때마다 흡족하기만 하다.
보습이 절실한 이 계절,
내 피부 보약, 제대루 골랐다는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