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고등학생이 될 아이를 위해 선물했다.
중3의 겨울방학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는 두 말하면 잔소리...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보다 이 책을 <넌지시> 권해 주었더니
보약이 될 듯 하다..
입학사정관제 실시로 진로모색이 빠를수록 좋다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