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와 삼성을 바라봄에 의미를 둘 만한 책.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삼성이 있기까지엔
그의 영향력 또한 지대할 테니..
그런데 뭔가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드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