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악 장르로 맛보는 그의 음악들,
거침없이 행복할 뿐이다.
첫곡부터 끝곡까지 어느 하나 좋지 않은 게 없다는 거...
주걸륜을 알게 된 순간부터
음악이 주는 행복감에 빠지게 됐다는 거....
음반소장으로 누리는 이 기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