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자의 사랑이 남자를 바꿀 수 없다 - 당신을 괴롭히는 '나쁜 사랑'의 심리학
파트리시아 들라애 지음, 최내경 옮김 / 시공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었다.
게다가 프랑스 작가여서 우리와는 연애관이 많이 다를 거라 예상했었구.
그러나 읽으면서 빠른 속도로 나는 빠져들었고
더할 수 없는 동감과 그녀의 사랑론에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아픈 사랑으로 힘든 이들에게, 또는 제대로된 사랑을 찾는 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온통 쳐댄 줄과 별표로 책이 화려(?)하게 변신했지만
두 번 읽은 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아마도 아주 오랜동안 나의 가슴을 떠나지 않을 책이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