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좀더 알고 싶었다. 걷고 걷다 보니 이곳에 이르렀네.그런데 명리가 워낙 문턱이 높은지라 여태 헤매고 있던 터 ㅡ명리학을 좀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곳곳에 용쌤의 궁리가 담겨 있어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