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오자와 다카하루 지음, 홍성민 옮김 / 미토스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모르면 약이다? 

천만에!! 모르면 쥐약이다.

우리는 너무 많이 현혹되어 왔다, 화장품이 거는 주술에.

먹을 수 없다면 피부에 발라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오는 판에

우리는 지나치게 화장품에 관대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는 여자들이여, 깨어나야 한다,

비쌀수록 좋고,  기능을 더할수록 나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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