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생각으로는, 주류와 통설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난것은 숨도 쉬지못한다. 비주류, 소수의견, 이설에 대해 다수의 `민주적 시민`이 가하는 무형의 압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개인의 사사로운 삶 구석구석에 침투해, 마침내 그 영혼까지 통제˝ 할 정도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