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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과학 - 더하고 빼고 뒤집으면 답이 보인다
김준래 지음 / 오엘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서적은 저자가 <사이언스타임스>란 잡지에 기고한 글을 모은 서적으로 특히 역발상으로 새로운 과학성과를 이룬 내용을 다룬다. 다양한 과학 산업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를 창출한 기업들과 그들의 성과를 정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적은 총 4개의 징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자연에게 배운 역발상의 내용으로 랜드로버의 가이드북이 비상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분으로 만들어 인기를 끌었던 내용, 동물의 가죽을 대신해 버섯가죽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연잎의 방수효과를 활용한 메모리 소자의 개발, 인공으로 만든 달걀, 우유로 탄소 배출을 감소시킨 내용, 바다새우를 내륙에서 양식하여 바닷물의 오염을 최소화한 국내 기업에 대한 내용은 동물 복지와 환경을 보호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2장에서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부력현상과 나노 필터를 통해 오염된 물을 정수하는 “행복한 대야”의 원리는 물이 부족해지는 지구에게 반드시 발전시켜야 할 과학의 발전이란 내용과 저개발 국가를 위한 전기를 만들어주는 축구공을 개발한 축구공 사켓이었다.
3장에서는 자동차 안전유리 개발에 기여한 고양이의 에피소드, 양초의 불로 LED등을 켜는 제백효과를 활용한 루미르의 티라이트에 대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4장의 경우 미래 산업에 작용된 기술인 수평 수직으로 이동이 가능한 멀티엘리베이터 기술, 내진의 중요성이 강조된 현대에서 널리 활용이 가능한 특수 콘크리트인 콘플렉스페이브의 상용화가 임박한 내용에 주목하였다.
이 서적의 내용은 다양한 과학 분야의 발견과 발전이 소개된다. 특히 환경보호, 동물복지를 위한 내용이 현재 관심임 많아 특히 주목하게 되었고 미래 산업을 위한 과학의 발전내용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었다. 과학의 역발상으로 과학의 진보와 발전을 이룬 다양한 내용이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과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올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