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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
제니 오스먼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0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서적은 인류의 무한한 도전인 수많은 탐험이나 탐사에 대한 내용을 짤막하게 정리하며 인류에게 큰 파장과 변혁을 일으킨 기록을 통해 호기심이 인류의 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보여준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인류의 새로운 탐사가 지구를 넘어 우주의 미래까지 희망적으로 만들 것이란 기대를 하게 해줄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널리 알려진 과거의 유명했던 모험에 대해 다룬다. 여성 탐험가인 매리언 노스가 세계를 탐험하며 식물 종을 기록한 내용, 남극 같은 곳에서 찾기 어려운 철질운석을 탐지하는 기계를 기획한 캐서린 조이의 금속 탐지사에 대한 내용은 여성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 하겠다.
2장에서는 단연 찰스 다윈이 승선했던 비글호의 항해기록을 지도에 표시한 내용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북극 탐사를 위해 일부러 배를 극지의 얼음 속에 얼리고 1년간 ‘북극횡단 해류’를 따라 2,500km를 움직이며 해빙 사이클을 연구가 끝나면 지구 환경변화에 대한 대비책과 남극에 비해 연구 자료가 부실했던 북극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3장 바다 관련 내용 중 소행성의 충돌이 30초만 늦었어도 공룡이 생존했을 것이란 연구 결과, 미국이 냉전시대 심해 채굴을 한다고 가장하고 침몰한 소련의 핵잠수함을 찾으려 했다는 내용, 원자력잠수함의 작동원리에 대한 정보가 흥미를 끌었다.
이 서적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분야는 4장 우주탐사 내용이었다. 1957년 스푸트니크 1호 발사부터 일본에서 진행한 소행성 표본 탐사, 제다이 탐사, 태양탐사, 목성탐사 임무까지 미래의 계획까지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특히 세레스 왜행성에서 탐지된 유기물의 흔적으로 인해 우주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 된 부분이라 경이로웠다.
이 서적은 과학의 발전에 큰 몫을 한 탐험과 과학의 발전으로 진행하고 있는 최근의 탐사 성과를 소개한다. 서적은 한 주제에 대해 2~3 페이지 정도로 간략하게 정리하여 가독성이 우수하며 마지막 부분에 이해를 돕기 위한 각주를 추가해 학생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 과학 분야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쌓기에 매우 적당한 서적으로 초등학생을 비롯해 호기심으로 과학에 접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서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