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 확률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노구치 데쓰노리 지음, 이선주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이 서적은 수학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친숙하고 매일 일기예보로 접하는 확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생활 속 확률과 확률 제대로 써먹기 부분만으로도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적으로 평하고 싶다.

 

서적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과 2장은 은 매우 친숙한 동전 던지기, 복권 당첨 확률, 강수확률, 대학을 복수로 지원하는 경우 합격 확률, 신뢰도 98%의 건강검진 재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확률, 경마에서 우승 경주마를 연속 3회 예측에 성공하는 확률, 도박의 기댓값에 따른 확률 등 성인들에게 관심을 끌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3장과 4장이 확률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정리한 부분으로 3장은 확률의 기초를 정리하고 4장에서 본격적인 확률에 대한 내용으로 다양한 순열에 대한 정의와 조합을 이용한 확률의 계산 부분을 다룬다. 그리고 3장까지 마지막 부분에는 머리를 식히는 파트로 컬럼이란 제목을 단 확률에 관한 흥미로운 주제의 리포트를 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17세기 귀족 슈발리에 드 메레가 주사위를 사용한 내기 문제를 파스칼에게 풀어달라고 부탁하고 파스칼은 지인이자 수학자였던 페르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문제의 답을 찾아가며 확률론이 발전한 내용이었다. 카드게임 중 블랙잭과 바카라 같은 게임을 하면서 운이 아닌 확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저자의 말처럼 장시간의 도박은 결국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 서적은 확률에 대해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주제로 시작해 4장에서 순열과 조합에 대한 문제를 독자가 직접 풀면서 확률과 친숙하도록 유도한다. 게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성인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확률에 대한 서적으로 환영을 받을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확률의 기초, 정의부터 다양한 주제로 만나는 순열과 조합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우수한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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