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백 - 내 이름은 빨강

평점 :
절판


레미제라블, 지퍼가 안달렸을 때 사은품 받았구요, 세탁소에 맡겨서 자석 버튼 달았습니다 ㅋ
책 한권과 가볍게 집앞에 나갈 때 사용하기 딱 좋아요
다만 세탁기에 한번 돌렸더니 텍스트 부분이 좀 벗겨나가네요... ㅠㅠㅠ
아깝.... 알았으면 뒤집거나 손빨래를 했을텐데...
세탁 한번에 빈티지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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