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전문가한테 듣는 이야기는 위안이 된다.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옆 에서 누군가가 괜찮아 하는 것보다 의사가 직접 괜찮아요‘ 해주는 게 더 안심되듯이.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거예요.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그렇게라도 진짜 나를 표출해야죠. 좀 더 주도적으로 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 세요. 지금은 관계가 좁고 삼각형 같아서 마음을 많 이 찌르겠지만, 팔각형보다 십육각형이 원에 더 가깝잖아요? 다양하고 깊은 관계가 많아질수록 원처럼 동그랗고 무뎌져서 마음을 덜 찌를 거예요. 괜찮아질거예요.

결국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은 함께하는 거라고 오랜만에 가족과 여행 온 지금 더더욱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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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 -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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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지퍼가 안달렸을 때 사은품 받았구요, 세탁소에 맡겨서 자석 버튼 달았습니다 ㅋ
책 한권과 가볍게 집앞에 나갈 때 사용하기 딱 좋아요
다만 세탁기에 한번 돌렸더니 텍스트 부분이 좀 벗겨나가네요... ㅠㅠㅠ
아깝.... 알았으면 뒤집거나 손빨래를 했을텐데...
세탁 한번에 빈티지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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