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향기 동시향기 2019.봄 - 창간호
동화향기동시향기 편집부 지음 / 좋은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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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세상
동화향기  ♧ 동시향기




2019년 봄 창간호를 신청하고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동시가 담긴 도서!

이런 책이 있었으면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9년 봄 창간호는 향기를 시작하는 글을 시작으로 
김옥래 동화작가의 이야기와 신작동화가 담겨 있습니다.


이상배 
편집자가 창간한 봄은 동화와 동시. 두 가지 향기를 담는 

좋은 냄새가 가득한 도서인데요.

동화 동시 작가들이 들려주는 향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동화향기 & 동시향기에 이야기 된 도깨비 시리즈가 제 마음을 사로 잡는데요.

이수경 님의 쌔싹신호!

(표지와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전병호 님의 '도깨비방망이를 찾습니다.

'김정빈 님의 '도깨비는 안다' 를 비롯한 도깨비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내가 어릴 적 상상하던 도깨비를 우리 아이들이 만나보게 된다니

 설레이기도 하고 흐뭇해지기도 합니다.


어릴 적 도깨비는 낯설고 무서운 괴물 같았는데요.

아이들 동화를 들여다보며 도깨비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듯합니다.

도깨비는 사람의 좋은 친구이자

우리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 같아요.


동화향기 & 동시향기 향기 속에 담겨진 도깨비 이야기!

함께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오래된 향기 코너에서는 

1920년대 발표된 김동인 님의 무지개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소설가 김동인 님이 들려주는  

단편 소설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신청했는데

제가 향기에 흠뻑 취해 버렸네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향기 가득한 시 한편, 동화 한편 읽으니 

모두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봄 창간호에는 아침 신인 문학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아침' 은 어린이를 상징합니다.
아침의 맑은 공기처럼 새롭고 산뜻한 신인작가의 작품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멋진 작품 잘 모아보아야 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아부에게도 
부담 없이 작품이 모집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동시가 담긴 도서!

 동화향기 & 동시향기

내가 어릴 적 상상하던 들판의 향기가 가득 담겨 있는 듯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향긋한 설레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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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
피에르 프랑수아 모리오 지음, 마틸드 조르주 그림, 장석훈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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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꿈을 꾸게 됩니다.

아이의 꿈이 나의 꿈이 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이들이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집 귀요미 2호의 꿈은 우주인!

개구쟁이 아들을 위해 우주에 관한 책이 보이면

제가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부즈펌에서 출판된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을 보고

아들을 위한 멋진 선물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우주인이 꿈인 아이가 있는 분!

모두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은 

우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한 최초의 안내서 인네요.

우주의 다녀오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우주 여행 준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어쩌면 우주여행이 보편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의 저자인 피에르 프랑수아모리오는 

프랑스 잡지 기자이자 우주 전문가입니다.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 보존 담당자로 활동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우주 관련 도서

<우주에서 어떻게 소변을 보나요?>도 출판했답니다.


우주 전문가가 들려주는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

 함께 살펴 볼까요?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에는 

극한 우주에 가기 전에 필요한 지식과 우주에 간 최초의 동물, 

지구인 등 우주에 대한 다양한 상식은 물론 우주로 가기 위한 훈련과 

우주인이 되는 방법, 우주선 조종 훈련 등 

다양한 우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심취해서 보던 두 남매가

엄마에게 퀴즈를 내 주네요.

"우주에 간 최초의 동물은?"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바로 개 '라이카' 입니다.

처음 우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안전성 등의 문제로 동물을 우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동물이 바로 개라고 하는데요.

1957년 11월 3일 소련은 스푸트니크 2호에 '라이카' 라는 

이름의 개를 탑승 시켜서 우주로 보냈습니다.

 그럼 '라이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라이카는 우주선 내부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바람에 우주에서 오래 버틸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고양이, 침팬지 등 우주로 동물들을 보내게 됩니다.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참고해 주세요~^^




그 밖에도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에는

우주에서의 멋진 생활, 우주에서 음식을 먹는 방법 등

우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우주 여행을 마치고 온 우주인들은 

지구에  막 도착해서는 걸을 수 없어서 휠체어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무중력 환경에서 생활했던 몸이 원 상태로 돌아오려면 몇 달은 걸린다고 하니

휴~ 우주 여행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고 우리가 우주에 대한 도전을 멈출 수는 없겠지요?

우주의 끝이 궁금한 울 아들!

언젠가는 그 끝을 찾을 수 있길 바래 봅니다.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보며

 저도 우주에 대한 많은 상식을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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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 - 삶의 고비마다 나를 지켜내는
이철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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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읽고 있는 도서 한 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일을 경험하고

언제는 웃고

어느 땐 눈물도 흘리며

희로애락을 느끼고 있답니다.

기쁜 일이 있으면 슬픈 일도 있는 법이고

얼굴 붉히며 화내는 일도 있지만 

순간 순간 가슴 속까지 환하게 웃는 일도 생깁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는 건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원앤원북에서 출판된 '인생공부'라는 

도서가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삶의 고비마다 나를 지켜내는 인생 공부!

지은이 이철은 '삶에 내공을 더하는 실용적인 고전 읽기' 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었는데요.


불멸의 고전인 논어와 한비자의 지혜가 

'인생공부'라는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네요.



'인생공부'에는 1부 논어에서 배우는 인생공부라는 주제로

인간관계, 처세, 자기계발, 마음공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과 접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멋진 처세술과 함께

 마음의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인생공부' 2부는 한비자에서 배우는 인생 공부로

 한비자와 한비자의 사상은 물론

한비자의 철학과

리더는 세위를 지녀야 한다.

법으로 다스려라

술치, 리더십의 핵심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1부와 2부가 조화롭게 잘 구성된 느낌이 드네요.




'인생공부'를 읽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귀가 있어서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 함부로 말하지 마라."


공자가 말하기를 " 옛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은 

실천이 그 말을 따르지 못할 것을 부끄럽게 여겼기 때문이다."


말! 말! 말!

칼보다 날까롭고 위험하기도 하고

사탕 보다 달콤하고 감미롭기도 합니다.



마음이 복잡한 날

가슴에 시원한 공기를 불어 넣어주는 시원한 바람 같은 도서!

'인생공부'


지금 현재 나의 삶과 인생에 대해 한 번 생각하고 

둘러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가끔 세상에 여기저기 상처나고  다쳐서 반창고가 필요한 날~

마음의 반창고가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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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동물원 사계절 웃는 코끼리 22
박주혜 지음, 서지현 그림 / 사계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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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우연히 학교 도서관 행사에서 알게 된 

딸아이의 꿈은 사육사 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어울리는 멋진 꿈인데요.


그런 딸아이를 위해 사계절에서 출판된

특별한 동물원을 선물했답니다.



특별한 동물원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적당한 글밥과 

그림들이 표현되어있는데요.

박주혜님의 글과 서지현님의 그림이 독보이는 도서네요.


어떤 내용인지 책장을 넘겨 볼까요?




표지에 보이는 귀여운 두 아이의 이름은 산이와 봄이랍니다.

봄이를 부르며 달려가는 산이~


두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 질까요?



특별한 동물원에는 우리 아이들의 어여쁜 마음이

꿈처럼 아름다운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잘 녹아 있답니다.

아이의 마음이 잘 그려진 특별한 동물원!


봄이를 좋아하는 산이는 봄이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있고 싶다면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산이와 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와의 우정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동물원는 

친구들의 우정과 상상력이 기발하게 담겨 있는데요.

글 속에 등장하는 판다와 흰 곰 그리고 펭귄까지

이 3 마리 동물들이 진짜 산이의 집에 존재할까요?


산이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도 모르게 산이네 집에 살고 있는 펭귄과 흰 곰 그리고 판다가 

보고 싶어지는데요.


아이들의 즐거운 이야기 함께 즐겨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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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위해 실학을 완성시킨 정약용 마음으로 기억하는 인물시리즈 2
손민지 지음, 김소영 그림 / 주니어단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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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단단히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면 큰 산도 옮길 수 있다."- 정약용


아이가 커가면서 주고 싶은 것은 하나 둘 늘어갑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점점 줄고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아 집니다.

나의 생각과 가치관을 고집하기 보다는 

좋은 사람들의 좋은 생각을 나누어 주고 싶어서 

주니어 단디 출판사의 마음으로 기억하는 인물 시리즈를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WHO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위인들에 눈을 돌리게 되네요.



책세상 맘수다 도서에 소개된 '백성을 위해 실학을 완성 시킨 정약용'에 

관한 도서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조선 시대!에는 여러 훌륭한 학자들도 많지만 

유독 정약용과 정약전 형제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정약용에 대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살펴 볼까요?




'백성을 위해 실학을 완성 시킨 정약용' 에는 

목차 뒤에 주변 인물 관계도가 나타나 있습니다.

딸아이가 책을 보면서 정약용과 정약전, 그리고 정약종에 대해서 물어보네요~


아이들이 관계도를 통해서 정약용이 살던 시대의 다른 인물들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주변 인물들에 관심도 갖게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약용에 대해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는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정약용은 왜 실학자도 되고 싶었을까?"

"수원화성은 어떻게 세계의 유산으로 인정 받았을까?"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정약용이라는 인물만이 아니라

정약용이 살었던 시대 상황과 관련 내용까지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을 보면서 독서 논술까지 되는 것 같네요.




'백성을 위해 실학을 완성 시킨 정약용' 을  읽어 내려가면 

주변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는 정약용을 만나게 됩니다. 

백성과 나라가 함께 잘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한 당대 실학자들도요~


우리 아이들은 이 속에서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진 정약용~

그러기에 수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에

 오래 기억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당대 사람들에게 그런 정약용은 부러움과 시기의 대상이 됩니다.

지금과 달리 신분과 계급이 정해진 사회에서

기득권인 양반들보다 그렇지 않은 백성의 편에 선 정약용의 삶은

 그리 순탄치 많은 않았는데요.


올곧은 신념과 백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가진 정약용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더 따듯하고 풍요로워 지길 바래 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어릴 적 읽던 위인전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는 도서네요~^^


정약용과 정조 시대의 사화상이 궁금하신 분들!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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