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2편이 등장했습니다.
대화형식의 글이라 처음에는 난해했지만,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재미가 배가 되는 듯해요.
갈수록 이 책은 저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네요(>ㅂ<)b
동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논술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읽으면서 "이런거구나!" 하고 감탄하게 해주네요
자신감도 어느정도 생겼어요...
딱딱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읽혀 좋네요. 특히 일기와 영화감상문 재미있게 읽었어요~ 평소 생활속에서 글쓰기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신문 하나를 보더라도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읽어야겠어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이 후로 일기를 써보게 됫어용
갈수록 더해가는 모험의 재미에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