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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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반인 저에게는 크게 공감이 가는 제목은 아니었습니다만, 역사책에서나 보던 그 시절의 상황과 인물들의 관계, 심리는 머리에서 이미지가 떠오를 정도로 생생한 묘사들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자리와 지금 내가 머무르는 이 시대의 편안함에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그러나 한명의 독자로서는 정말 재미있었다고는... 못하겠군요. 저는 역시 희망이 넘치는 내용이 맞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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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3주

(1)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재밌는 영화!

   

 영국인 작가, 크레시다 코웰의 동명 동화를  영화로  그려낸 애니메이션 영화인 '드래곤 길들이기'에요 :)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영화죠. 3D의 유행을 타고 상영관마다 3D 상영을 하고 있으니, 드래곤의 시원한 비행을 주말에 느껴보시는게 어떤가요? 

 

 

 

 

 

 

(2) 재밌고 통쾌한 액션을 주말에! 

 

  오랫만에 등장하는 성룡의 영화! 월드컵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개봉 주 수익)을 올리며 흥행하고 있는 '베스트 키드'에요. 스토리도 어렵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재밌게 볼 수 있고 쿵푸라는 소재로 시원한 액션과 함께 상영 내내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에요! 극장에서 이거 하나 보고 아이들과 저녁을 먹는다면 웃음꽃이 :) 

 

 

 

 

 

(3) 월드컵의 분위기를 극장까지! 

 

 아이들도 학교나 집에서 축구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요즘!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가 개봉되어있어요 :) '소명2 모겐족의 월드컵'은 축구의 꿈을 키우다 선교사로 활동하는 한국인의 이야기를 그려낸 다큐멘터리 영화인데 축구라는 소재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모겐족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감동도 주고 교훈이 될법한 스토리가 가득 담겨있는 영화! 

 

 

 

 

 

(4) 집에서 시원하게 주말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 역시 누가 봐도 즐거운 영화죠! '전우치'는 우리나라 옛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배경으로 만든 히어로 영화에요. 과거의 도사가 현대에 산다면...? 그런 상상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요? 아바타가 상영될때도 기죽지않고 꾸준히 관객을 모았던 전우치! 이번 주말엔 집에서 아이들과 수박 한조각 베어물면서 보심이 어떠신가요 :) 가까운 비디오 대여방에서 빌리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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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2주

 

 사실, 영화라는 예술은 왠만한 분들이 아니면 영화관이나 TV, 혹은 기타 매체를 통해서 접하고 감동을 받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하기도 하고 지루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아, 그런 영화도 있었지." 하고 점점 잊어가죠.  

  이제 20대에 접어드니, 제 방을 한번 전부 뒤집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책장부터 옷장까지 정리를 하던 도중 발견한 커다란 박스. 그 안에는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의 비디오 테이프가 들어있었습니다.
너무 돌려봐서 그런지 집에서 틀어보려니 간간히 지지직거리는게 수명이 다했나봅니다. 개봉한지 조금 된 영화지만 추천하고 싶은 것인지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영화의 배경이 실화에 기초를 두었다고는 하지만, 공항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구성에 대한 노련함과 실력을 어김없이 보여주었죠.좁은 무대 안에서 이 정도의 영화를, 시나리오를 쓰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 영화는 요즘 영화들처럼 액션이나 스릴이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드라마, 멜로틱한 영화라고 분류하지요. 관객에게 은은한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같은 장르로써 대히트를 친 영화는 '타이타닉' 정도랄까요... 이런 장르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죠. 
  
다시 봐도 아쉽지 않은 영화, 터미널 입니다. 

 

 

 

 이 때까지 영화들은 고정 된 카메라에서 깔끔한 영상을 보여줬다면, 클로버필드에서는 현실감, 현장감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시도를 했던 것 같아요. 위에 사진의 정중앙에 서있는 '허드'라는 친구가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것을 재생하는 것처럼 영화가 시작되죠. 영화관에서나 큰 화면으로 보면 정말 어지러워요. 아마추어가 비디오 카메라로 뭔가를 찍으면 자꾸 흔들리고, 초점도 잘 못 맞을 때도 있고 그러잖아요?
 
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실감이 확 와닿아서 '누군가가 찍은 동영상이다.'라는 느낌이 정말 물씬 풍기는 영화에요. 게다가 이 비디오 테이프는 주인공의 개인적인 것이 잔뜩 찍혀있었는데 그만 이번에 찍힌 것이 기존 것에 덮어씌워져서 기록된 것이라 중간 중간에 엉뚱한 내용의 장면이 나와요 ;( 
 

 물론 그런점도 관객에게는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니... 7시간 동안의 정체불명 괴물과 미국이 벌이는 사투 그 스릴 넘치는 사건을 기록한 비디오 테이프, 이거... 기밀입니다!?
1급 기밀을 보여주는 듯한 영화, '클로버필드'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멋진 배우들과 감독이 만나서 환상의 조합으로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연출이 있었기에 딱딱한 주제인 영화를 무리없이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있었고, 멋진 연기와 화려한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스릴을 선사했습니다.  


정말 손에 땀이 쥐게 되는 긴박감이 영화 내내 끊이질 않았죠, 영화 마무리도 더할나위없이 훌륭했어요. 별을 5개를 매겨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군요 :3 
 

영웅이면서 인간적인 고뇌가 돋보이는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지는 더한 범죄와 악당들...
다크 나이트(Dark Knight)는 인간적인 배트맨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속 배트맨을 정말 한마디로 잘 표현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멈출 수 없는 긴박감! "다크 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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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4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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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노트, 천사들의 제국에 이어지는 '신'은 작가의 상상력이 아낌없이 발휘되었다. 

 

3편에 이어지는 긴 소설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생각하던 사후세계와 '신'에 대해 평소 그가 

 

생각하던 것들이 표현되어있다. 

 

'신'에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 1호를 본따만든 다른 지구에서 각 후보생들이 

 

부족을 하나씩 맡아서 발전시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한다. 

 

과연 '신'은 무엇인지, 올림푸스 산 너머의 존재는 과연... 

 

흥미진진의 스토리, '신' 최종장. 

 

4권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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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15 - 망각의 라비린스, J Novel
야마구치 노보루 지음, 윤영의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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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다 점점 변해가는 표지에 눈이 더 끌리는 이유는 ;ㅁ; 

 

한정과 일반이 따로라서 둘다 구매했습니다. 

 

초판의 오타는 매력이죠... 

 

스토리 전개는 조금 끄는 느낌이 있는 듯한 이번 15권이였습니다. 

 

20권 안에 못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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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공공장 2015-07-0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그것이 일어났습니다. 작가가 죽다니 ㅠㅠ

한정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