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 - 엄마도 아이도 함께 크는 특별한 등산 체험 육아 가이드
이진언 지음 / 이은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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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흙에는 ‘미코박테리움 바카이’라는 비병원성 박테리아가 사는데, 이 흙을 밟으면 호흡을 통해 체내에 들어간다. 이 박테리아는 뇌의 일부 신경세포 성장을 자극해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며 학습 능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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