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in홈 - 불안과 걱정은 들어올 수 없는 내 마음속 집
태수 지음 / FIKA(피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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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소화 능력은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퇴화된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도 같나 보다. 어릴 땐 감당 가능했던 관계들이 하나둘 벅찬 것을 보면 분명 내 마음의 소화 능력 역시 퇴화된 것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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