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통해 벌수있은 돈에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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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 조금은 특별한 인간관계의 법칙 36
김홍식 지음 / 더난출판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책은 너무도 술술 읽혀진다.

각 주제별로 명확한 사례(TV 동화 행복한 세상을 보는 듯 하다)를 제시하고

결론을 말한다. 일단 쉽다는데 7점/10점 만점을 주고싶다.

 

지하철을 오가며 1시간이면 충분히 읽혀지는 내용에다, 또 그 결론이란 것이

지극히 이상적인 내용이라, 어떤 이들은 충분히 감동받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지만,

솔직히 내게는 이 책 내용은 너무도 설교적이라 고개를 끄덕이기보단, 그렇지 이렇게 살아가면좋겠지 하는...

뭐랄까 성경말씀을 듣고있는 듯 하다고 할까...그렇다.

내 일이 아니면 누구든 교과서에 나오는대로 이야기할 수 있다.

실패한 사람에게 기회는 또 온다고, 힘내라고 말할 수는 있다. 마음을 비우라고도 할 수 있다.

말하는 입장에선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당사자 입장에선 그 말은 단순히 언어일 뿐이다.

 

맘을 비우고, 건드리지 않고...이런 문구들은 세상 살아가면서 지극히 옳은 문장들이다.

다만, 내가 그 상황이 되고나선 정말로 와닿지 않는 문장들이다.

 

책을 모두 덮고서도 왠지 공자님말씀처럼 느껴지는 건...나의 밴댕이같은 마음크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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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기술 66
히구치 유이치 지음, 황혜숙 옮김 / 원앤원북스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일본에서 출간된 책중에서 내게 그리 감동을 준 실용서(이 책도 실용서라고 할 수 있나? 처세? 말빨 교정?)는 정말 번호를 매겨가면서 이건 해라, 이건 안된다의 순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나열을 하고있다.

급한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겠지만, 나처럼 제목에 혹해서 산 사람에겐 그닥 감동이 전해져오진 않는다.(음...그래 감동을 기대하기엔 너무 가볍다.)

말, 정말 길면 무지하게 짜증나고, 딴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 생각한 것은 무조건 1분 내에 끝내자.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는 뒷편으로 붙여서 좀 더 정리된 듯한 문장으로 말하자 정도였는데,

일주일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듯 싶다. (회의때 좀 신경써서 말했더니)

사회 초년생 정도로, 태도, 화술 하나하나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읽어봄 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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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홍춘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일본에 비해 25년 뒤쳐지고,

미국에 비해 10년 뒤쳐지고,

중국에 비해 10년 빠른

한국의 베이비붐

게다가 가족계획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에코붐이 매우 적은 한국사회

 

즉, 10년 후에는 일본의 침체기를 따라간다는 이야기.

현재의 고성장이 저성장, 고령화사회, 높은 세금 등등으로 바뀐다.

 

이 책을 읽으면 제대로 대처안하다가는 대략 망한다는 이야기로, 뭔가 제대로 투자를 해야하긴 하는데, 책 읽은 소감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책 내용이 아니라, 현실 때문에...)

버블붐을 한국에 맞게 해석한 책.

내용이 짧아서 1시간 정도면 정독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모른다면 읽을만하다. (사실 대부분의 증시나 재테크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 초보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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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놀이 마법 그림책 1
크베타 파코브스카 지음, 김서정 옮김 / 베틀북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수영이는 이제 24개월. 지금껏 그 나름의 베스트셀러는 모두 섭렵하고, 책들을 즐겨보는(그래, 보는 수준) 수영이에게, 색깔놀이만큼 재미있는책은 없는 듯 하다.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손에서 놓지 않더니, 매일 저녁마다 이 책먼저 들고와서 하나씩 하나씩 엄마와 함께 페이지를 넘겨가며, 종이를 움직이고, 색깔이 변하는 것을 손으로 집고, 말을 하고....

이 책은 줄거리가 명확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응용이 쉬운 책이다.
자자, 개구리가 저기 하늘로 여행을 간대.
수영: "개구리 안녕~"
색연필을 타고 말야 어떤 색깔로 갈까? 노랑색? 빨강색?
수영: "빨강"
자..한참 날아가니 비가 오네~
수영: "비..비..수영이 우산 주세요~"
여긴 비가 내리네 주룩주룩....
수영: "아~예뻐~"

수영이가 이렇게 좋아하고, 할머니댁 갈때도 들고가려고하고, 잠잘때도 함께 자는 책.
내가 보기엔 그저 아이들 책치곤 꽤 세련되었군..했지만, 수영이한테는 감동 그 자체이 모양.

오죽 했으면 샤갈전에 데리고갔더니, 샤갈이 즐겨쓰는 파랑색과 빨강색 앞에서 "책! 새까노리~빨강. 파랑. 노랑" 하겠는가~

아이가진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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