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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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책 한권 쯤은 쓸 수 있다. ˝

˝자기 인생을 쓰면 되니까˝
˝별 것 아냐.˝

˝두 권째를 쓰는 사람이 프로인거야.˝
`사회 선생님이 왜 그런 얘기를 했을까?`

꾸준히 쓰는 것이 프로라는 얘기일까. 1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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