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의 아틀리에 - 장욱진 그림산문집
장욱진 지음 / 민음사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아름답고 심플한 책이다.
예술가의 시집같은 책이다.
고 장욱진 화백의 진솔하고 소박한 삶이 느껴졌다.
화가의 말과,글은 오히려 군더더기로 느껴지며, 오로지 그림으로 표현된다는 말씀, 억지로 해서는 안되며 저절로 우러나와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한다.
의도나 목적을 갖고 그림을 그릴 수 없음에 동의한다.
그림이 작가 자신이며 일생을 그림을 위해 소모하는 삶. 그것은 순수하며 고귀한 작품의 지향이며, 작가의 모토였던 것이다.
도인의 삶과 같은 예술가의 길을 걸으며 순수함을 간직한 채 평생을 살아온 그를 존경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를 돌아본다.
예술을 함에 있어서  순수함을 간직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돌아가신 73세까지 나이를 뱉어내며 순수함을 잃지 않으셨던 그분의 예술을 사랑하며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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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렌디피티"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뜻밖에 혹은 운 좋게 뭔가를 발견하게 됐을 때 쓰는 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유한준-

"관찰은 창의를 낳고 창의는 다시 더 큰 사랑을 낳게 되는 선순환이 이어집니다.
세렌디피티란 뭔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행운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우연에만 맡겨진 것도 아닙니다. 저들은 한결같이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야에서 꾸준히 관찰하고 공부하고 숙련해온 아마추어 출신의 프로들입니다.
그렇게 축적된 능력이 어느날 필요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겁니다.
세렌디피티란 이름의 창의성, 그것은 사실 준비된 우연, 어쩌면 그런 이들에게 허여된 필연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관찰>
시각적인 관찰,내면의 관찰,
그리고 감성의 관찰,
예술가는 감성의 관찰에 집중한다.
내 감성을 충분히 관찰하고,
내 감성에 충분히 솔찍 했을 때,
내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 낼 수 있는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기준은 나 자신입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고독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가꾸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그 기준이야말로 얼마나 혹독한지를 말입니다. "
<삶의 기준은 나 자신이다>
나에게 집중하고 남에게 눈치보지 않는 삶!
이것이 진정 나를 위한 삶이다!

"인생이 먼곳을 우회하는 것 같을 때, 어쩌면 우리는 직진해오는 바람에 만나지 못했던 가치들을 발견하고 깨닫고 배워가며 성장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을 말하고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말합니다."

"오로지 내가 나만을 기준 삼아 나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곳, 거기에 우리의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고독한 자유는 나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고독한 자유>
고독한 자유에 비유 해 내 삶을 조망해 볼 수 있는 귀절이다.

"삶의 기준은 나 자신입니다"

삶의 기준은 나 자신이다.
내 호흡에 맞게
내 열정에 맞게
나를 살아온 시간들.
후회는 우울을 낳고,
불안은 열정을 부른다.
외로움은 혼자있는 고통
고독은 혼자있는 즐거움,
나는 언젠가부터
나에게 집중하며 고독을
즐기고 있는것이다.
나와의 약속,
내가 계획한 오늘,
그리고 미래를 위해.

"정말 가치 있게 써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어느 누구도 독과점도 과소비도 꿈꾸지 못하는 시간 만큼은 절대 함부로 버리거나 정리할 일이 아닙니다."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깨닫는 깊은 위로의 문구와 내용들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50이 넘어 읽으면 더 좋은 책일 것같다.
40대인 지금도 충분히 공감되고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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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서재 -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책 읽기의 힘
하지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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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지음-

[고민이 고민입니다]

이후 선택한 책이다.
작가님은 정신과 의사이자 교수이며, 
여러 좋은 강연을 통해 잘 알려진 분이다.
그런데 그런분의 서재는 어떨가 궁금했다.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책 읽기의 힘'
이란 문구에서 공감을 받아 바로 구입하고 도착 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작가님께서 본문 중에 언급한 내용 중 책 읽기의 여러 유형이 있고, 꼭 끝까지 완독하는 것의 부담에서 벗어 나라는 말씀이 있었다. 그런데 책이 너무 재미 있어서 술술 단숨에 읽히는 경우도 있다고,
이 책은 후자의 경우다. 너무 술술 잘 읽히고 재미 있었다.

나도 독서를 혼자 즐기는 것을 좋아하며, 독서의 종류로는 인문,산문,심리,예술 분야다.
저자의 독서습관을 보며 배울점을 메모하고,
추천 도서도 찾아 장바구니에 담으며 읽었다.
독서를 취미로 하고있지만, 내 독서 습관을 점검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내가 하고있는 독서 습관이 옳은걸까?"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 할 수 있는 책이었다.
지적인 채움이 필요할때 편하진 않아도 끝까지 읽고 공부하듯이 읽는 책이 있고,
옆사람과 수다 떨듯이 읽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수다 떨며 편하게 읽는 와 중에 배움이 있어 슬쩍 메모도 하게되는 책이라고 하겠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하지현 교수님께 인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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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
정재찬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렌디피티"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뜻밖에 혹은 운 좋게 뭔가를 발견하게 됐을 때 쓰는 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유한준-

"관찰은 창의를 낳고 창의는 다시 더 큰 사랑을 낳게 되는 선순환이 이어집니다.
세렌디피티란 뭔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행운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우연에만 맡겨진 것도 아닙니다. 저들은 한결같이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야에서 꾸준히 관찰하고 공부하고 숙련해온 아마추어 출신의 프로들입니다.
그렇게 축적된 능력이 어느날 필요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겁니다.
세렌디피티란 이름의 창의성, 그것은 사실 준비된 우연, 어쩌면 그런 이들에게 허여된 필연의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관찰>
시각적인 관찰,내면의 관찰,
그리고 감성의 관찰,
예술가는 감성의 관찰에 집중한다.
내 감성을 충분히 관찰하고,
내 감성에 충분히 솔찍 했을 때,
내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 낼 수 있는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의 기준은 나 자신입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고독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가꾸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그 기준이야말로 얼마나 혹독한지를 말입니다. "
<삶의 기준은 나 자신이다>
나에게 집중하고 남에게 눈치보지 않는 삶!
이것이 진정 나를 위한 삶이다!

"인생이 먼곳을 우회하는 것 같을 때, 어쩌면 우리는 직진해오는 바람에 만나지 못했던 가치들을 발견하고 깨닫고 배워가며 성장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을 말하고 고독이란 혼자 있는 즐거움을 말합니다."

"오로지 내가 나만을 기준 삼아 나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곳, 거기에 우리의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고독한 자유는 나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고독한 자유>
고독한 자유에 비유 해 내 삶을 조망해 볼 수 있는 귀절이다.

"정말 가치 있게 써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어느 누구도 독과점도 과소비도 꿈꾸지 못하는 시간 만큼은 절대 함부로 버리거나 정리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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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옳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지음 /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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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에게 끌린다.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거침없이 나를 표현할 때다. 모든 아기가 아름다운 것도 그 때문이다.
자기 존재가 집중받고 주목받는 사람은 설명할 수 없는 안정감을 확보한다. 그 안정감 속에서야 비로소 사람은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믿을 때 안정감은 가장 커진다.나에게 집중하는 삶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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