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김정은
김금숙 지음 / 이숲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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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6.25 도발로 죽어간 수백만에 달하는 전사하신 분들, 희생되신 분들, 유족분들 앞에 이 작품을 바칩니다. 역사 속에서 벌어진 민족상잔의 비극 앞에서 중립적일 수 있는 작가와 별만점을 서슴없이 줄 수 있는 분들이 있어 이 나라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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