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 부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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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 중립 유럽연합 보고서> ˝원자력은 신재생 에너지만큼 기후 효율적일 뿐 아니라 매우 적은 면적을 사용하고, 훨씬 저렴하며, 부작용이 적다는 것을 확인˝- 옮긴이의 말에서 재인용. 신재생 에너지로 현재 경제 수준을 유지하면서 2050 탄소중립은 달성할 수 없다는 걸 이 책으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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