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1~3 + 호빗 세트 - 전4권 톨킨 문학선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보원 외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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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째서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것들 마저도 이토록 처참한 ‘불량품‘으로 만나야만 하는 걸까?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 단순한 진행자의 잘못이었을까? 우리식 자본주의는 출판사에도 고스란히 배어있는 것일까? 책 제작 과정이 궁금해진다. 대체 어떤 비결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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