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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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성으로, 정의연과 같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둘러싼 이해집단의 그릇된 행태가 세상에 온전히 드러날 때까지 자신들의 소신을 꿋꿋하게 책으로 밝혀온 이영훈 교수 외 저자 일동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이제 그 결실을 맺을 때가 되었다. 한국사는 정의롭게, 올바르게 다시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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