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국부론
애덤 스미스 지음, 안재욱 옮김 / 박영사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노동생산을 통해 정당한 몫을 가져 스스로 충분히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 수 있는 상태가 바로 형평˝
˝노동자가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상태에 이르는 때는 사회가 완전한 부를 이룬 때가 아니라 더 큰 부를 획득하기 위해 전진하며 발전할 때˝
깔끔하게 요약, 번역해준 옮긴이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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