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휠 독자들이 추천함
카타리나 비발드 지음, 최민우 옮김 / 시공사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달달하고 유쾌하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그녀의 독서력으로 자칫 유치해지지 않도록 하는 섬세함이 빛난다. 따뜻한 시선조차 달콤한.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유쾌하게 읽어다면 이또한 즐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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