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박세니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마술은 속임수라고 하지만 궁금하고 신기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최면은 부정적인 이미지라 거북이 한마리정도는 있다.

그래도 심리를 다룬다는 점에 궁금하다.

제목도 꼭 최면을 한뚝배기 해야만할것 같아서 한그릇 비웠다.


ㅡ책의 내용

59p 인생이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저마다 ‘인생은 무엇이다.‘ 라고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산다.
‘인생이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전에 어떤 사람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인생이 무엇인지를 찾게 해주는 것이다.

63p 세상에서 가장 심한욕은 ‘스승이 없는자‘ 이다.
무엇인가 제대로 빠져보지 못했다는 말이고 의욕이 없이 인생
을 사는 사람이다.

92p 유유상종의 법칙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라. 가장 친한 친구들부터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라.
목표가 불분명한 친구들이라면 당신 스스로가 친구의 인연을
잠시라도 접어라.
당신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그들보다 완전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전에는 불가능 하다.


[발행 2013.03.15 박세니 맑은샘 251p 평점★★★☆☆]

책이 반복적으로 최면을 거는듯 하지만 최면은 최고의 몰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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