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막연한 생각으로 읽다가 무섭고 오싹하기도 했다가이내 적응하여 깊게 빠지게 된다. 인간사 거스를수 없다면 겸허이 받아들이고 준비를 하자. 언젠가 죽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