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715/pimg_7932631093934760.jpg)
테마별 해시태그별 모음도 있고-
지역별 세부페이지에는 장소만이 아니라, 인생샷 하나씩 샘플로 담겨있다
장소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여행책으로도 충분하고
저 사진 한장으로, 이곳에 가면 저런 인생샷이 나오는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다는 게 장점.
나는 사진에 찍히는 게 늘 어색하고 불편한데,
이 책을 넘겨보면서 여행갔을 때 이렇게 찍으면 되겠구나,
이런 배경이면 이런 색상의 옷을 입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나처럼 패션센스 제로에 사진 찍히는 게 많이 어색한 사람들은 이 책의 사진을 참고해볼 것.
(인스타그램에서 직접보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그걸로 기억이 잘 안됨.ㅠ)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3/0715/pimg_79326310939347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