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이용한.한국고양이보호협회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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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잘모르는 길고양이세계의 필독서가 될 책이 나왔어요

무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이용한 작가님과 같이 발간 하신

"공존을 위한 길 고양이 안내서"



 옛날에는 주방으 오픈된 형식으로 되어있어 많은 고양이들이 먹을 것을 훔펴가기 때문에 도둑고양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는데요. 요즘시대에는 그런 경우가 드물며 많은 캣맘님과 캣대디님들의 활약으로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명칭은 길고양이, 외국에서는 방랑고양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고양이를 몰라서, 고양이를 잘못대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는 다가가지 않은 편이지만,

이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를 읽은 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고양이들이 다쳤을 때 요령, 길고양이의 중성화 수술후 하는 TNR 표식에 대한 의미,  



초콜렛 같은 강아지, 고양이들에게 대표적인 금지 음식 뿐만 아니라, 날달걀, 해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들도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의 건강을 확인 하는 법이 쉽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공존을 위해 필요한 조언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포획전, 후 행동요령이나,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꼭 필요한 고양이 입양 계약서라는 부분도 있어서 현실적인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아요

맨 뒷부분에 우숩지만,  집사들이 공감할 고양이에 관한 명언들이 담겨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고양이 명언

 

 

캣맘과 캣대디가 되기 위한 지침서 길고양이 안내서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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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파이어 - 열정의 불을 지피는 7가지 선택
존 오리어리 지음, 백지선 옮김 / 갤리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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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18년 제 작심삼일을 무찔러줄 도서 온파이어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다짐을 하지만 그방무너지고 말죠.

 

이 도서에서는 그런 작심삼일 견뎌낼수 있게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이책을 읽기전에 주의 할 것은, 모든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커다란 화재사고로 인해 공포에 몸부림 치던 존에게 온것은 엄마의 따뜻한 위로가 아닌

"죽고 싶다면 그렇게 해. 그건 네 선택이야" 라는 말을 듣죠.

어찌보면 차가운 듯한 말이 존을 일으키고 현재의 존을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도 있지만, 그와는 다르게 따끔한 충고나 책임감을 일깨워줄 상황도

필요하다는 것을요. 존은 그 상황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지금의 삶을 선택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고 2018년에는 인생가 승리자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책 속에 가장 와 닿았던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이 아무리 나빠보여도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2018년은 희망가득한 새해가 되길바라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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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ㅣ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new 시리즈 4
The School Of Life 지음, 구미화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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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번 책은 인생학교 시리즈 안의 관계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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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며 딱딱한 사회생활 속 관계를 말하나, 라고 생각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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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닌 연인, 부부관계를 가진 관계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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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정말 다양한 낭만주의, 사소한 일에 대한 과민반응, 배우자와 외교 관계를 하라, 첫눈에 반한다는 것, 백년해로라는 신화등 다양한 현실적 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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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많이 듣던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 또는 모르는 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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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혼부부들, 예비부부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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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조심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7
윤지 지음 / 웅진주니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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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동화책으로 가지고 왔어요.

동화이지만 공감되는 사회생활속 동화이죠


언제나 막혀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생활 속에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서로를 응원해주기도
힘든 하루의 끝자락 지친 나에게 "오늘 루 수고했다"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같았어요

조용히 다가와 손을 내미는 소라게의 다정한 위로와 격려, 상처받은 내 마음을 보듬는 반창고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님은 자신과 비슷한 소라개라는 집으로 숨어버리는 듯한 모습에 자신과 비슷한 소라개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하세요

"당신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람 만나는게 힘든 사람들에게 그냥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네요

오늘 여러분도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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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루티드
나오미 노빅 지음, 오정아 옮김 / 노블마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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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판타지소설 업루티드입니다.

생각 해보면 이런 판타지물? 은 처음이었어요



다른 판타지들 속에서는 드래곤은 아주 강하고 자존심강한 위대한 존재로 나왔거든요

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 드래곤은 왕의 신하이며 영지가 있고 존경을 받는 인물이 아니더라구요

참고로 주인공은 드래곤이 아니예요 주인공은 드래곤 영주가 다스리는 구석 산골짜기 영지 살고, 우드라고 하는 거대한 숲의 옆이예요 드래곤은 그 우드에서 나오는 좋지 않은 것들을 막는 역할을 하고있으며, 영주인  드래곤은 자신이 정한 드래곤 해에 태어난 소녀들 중 한명을 데려가 10년후에 돌려보낸다고 하죠.

10년후 돌아온 소녀들은 가족과 잠시 머물고는 마을을 떠나간다고해요.

드래곤은 항상 마을에서 똑똑하고 아름다운 아이를 데려갔으며, 마을 사람들 모두가 당연히 카시아가 뽑혀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카시아 본인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주인공이 아주 좋아하는 아름답고 자신감넘치는 카시아를요. 그덕에 주인공은 분노에 휩싸이기도 하고 슬픔에 빠지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카시아가 아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생각 했어요.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이 될테니깐요.


그녀의 이름은 아그니에슈카, 새옷을 입히면 99% 더럽히고 사고를 치고다니는 주인공 말이죠.

그 기대에 어긋나기 않게 드래곤의 탑에 간후에도 사고를 치고, 그런 니에슈카를 보며 드래곤은 항상 마법주문을 외우도록 시켜요, 리린탈렘, 바나스칼렘 등의 주문들을 가르치죠.

개인적으로 저도 배우고 싶었어요 리린탈렘을 주인공의 요리를 멋진요리로 바꿔주었으며, 바나스칼렘은 더러워진 원피스를 아름다운 드레스로 바꿔주었으니깐요. 단지 니에슈카는 코르셋과 치렁치렁하기만한 무거운 드레스르 좋아하지 않았으니깐요. 그덕에 니에슈카의 편한 원피스는 1장 밖에 남지 않았죠.

저만 이런 투닥거림이 이뻐보이는 걸까요?

드래곤이 탑을 비운사이 니에슈카는 자신의 마을의 봉하를 보고 탑을 나서고, 그 계기로 드래곤조차도 풀지했던 마녀 야가의 책에 담긴 마법주문을 니에슈카는 "참쉽죠?"라고 할 정도로 잘 이해하고 자신만의 해석을 내놓으며 드래곤과 마법수업을 재시작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그러던 도중 카시야의 우드로 납치되었다는 말에 찾아나서고 무사히 구출을 해오면서. 오히려 사고만치던 니에슈카가 아닌 대단한 마녀처럼 보이기 시작해요.

그런 니에슈카와 드래곤(이름은 나중에 나와요), 우두의 여왕을 둘러싼 판타지. 그리고 살짝의 로맨스가 들어있는 판타지 예요! 2017년 마무리하면서 읽기에 딱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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