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오예요
뭔가 되게 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이번 책은
나 여기 있어요
라는 로맨스 소설이예요
참 우숩게도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이 마법같은 로맨스 소설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의 내용은
청각은 살아있지만 혼수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엘자와
그런 엘자에게 사랑에 빠진 티보 두사람의 이야기예요.
음주운전으로 소녀들을 죽인 동생을 피하려다
우연히 엘자의 병실 로 들어가게 된 티보
우연히 들어간 병실에 누워있는
엘자에게서 나는 쟈스민 향에 호기심을 느끼고
그러다 우숩게도 그 침대에 엎드려 잠이 들어버리고
그 후 이상하게도 자꾸만 그 병실을 찾아가게 된다
그런 자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들뜬 마음으로 언제나 엘자의 병실을 찾아가 깨어나기를 바라며 티보는 언제나 엘자에게 말을 걸고
그런 티보의 목소리를 들으며 엘자는 지루했던 날들에 힘을 얻어 사랑에 빠지며 살고 싶다고 다시 외치기 시작한다.
엘자의 부모님 조차 엘자를 포기하려는
마지막에서야 기적 같이 엘자가 깨어나는 스토리예요
나여기있어. .
이 말도 안되는 혼수상태의 여자와 그런 여자를 사랑하게된 티보에 달달한 사랑을 담고 있어요.
정말 봄에 딱 어울리는 다시 한번 사랑의 마법을 보여주는 책이예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 찾아온 4월에 따뜻한 기운 많이 받으시고분홍빛 벚꽃 나들이도 떠나보아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