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으니까, 오늘도 야식 - 힘든 하루를 끝내고,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영혼을 달래는 혼밥 야식 만화
이시야마 아즈사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는 책을 가지고 왔어요!!

무려 야식.. 다이어트의 방해꾼이죠 ㅎ

"살과의 전쟁을 포기한.." 그런..



한밤중에 먹으면 안되는 고칼로리 악마의 밥부터 
어린시절 음식의 관한 추억들이 담겨있는

힐링 + 야식

저는 저녁 늦게 읽었다가 정말 괴로웠어요

책의 제목은

수고했으니까 오늘도 야식

이시야마 아즈사 작가님이 지으셨구요

만화책으로 되어있어요

요것이 저녁에는 먹으면 안되는 악마의 밥!

크림 고로케 샌드위치!!

(우스터소스 + 크림고로케 + 양상추 + 식빵)

그 외에도 빵덕후 들의 사랑 빵집!!

혹시 아시나요??

어쩐지 프랑스사람 같아

누구든지 들 뜨게하는 바게트!!


단!! 절대 커팅 하지말고 종이 봉투에 담아 가셔야 해요

그래서 언니를 원시인이라는 거야.

중간 중간 언니를 놀리는 동생도 등장해요

바나나간식을 위해 바나나를 얼렸지만..

껍질째로 얼려버린 행동하며

제게 매실장아찌는 밥에
분홍색을 내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매실장아찌는 싫어 하지만 매실장아찌가 물든 부분은 좋아하는
귀여운 언니의 어린 시절도 담겨있어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당한 부모님의 공격!

탄생의 비화

" 너 주워왔어! "
이 책속에서는 술취한 아버지가 매번 말씀하시는

병속에서 쪼~그마한 아기가 나오는 거 아니겠니!!


맥주병속에서 태어났다는 비화를 알려 주시기도 하구요

이러고 있으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 장면 정말 공감이었느데요
저도 한 여름의 물 만보면 빠지고 싶은 유혹이...ㅎㅎ

   

감기 걸리거나 어딘가 아프면 뭐든지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의

먹고 싶은거 있어?

아픈데도 행복했었죠

노점괴담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요괴이야기를 좋아하는데요..

저는 여우 포장마차에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제가 아는 여우 포장마차는 오뎅이 엄청 맛있다던데..

 
사진 수정 전 [수고했으니까 오늘도 야식]         
사진 수정 후 [수고했으니까 오늘도 야식]         


이 상점가는 밤이 제일 밝구나.

살짝 무섭기는 하지만 옛날 상점가는 뭐가 신비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행복한 30분 동안의 힐링 시간이었어요


아직 글쓰는게 어색하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제미있는 책을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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