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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움 - 차근차근 하나씩, 데일리 미니멀 라이프
신미경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리오예요!
2월 둘째 주 즐거운 주말 소개해 드릴 책은
요즘 유행이라는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책이예요
처분하고 안쓰고 그런식으로 자신을 비워나가는 거죠
물건은 비우고 취향은 채운다, 가볍고 우아하게
책 속에서는 많은 주제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몇가지 소개 해드릴께요
제 가방도 들어있는게 엄청 많은데요
한번 씩 금방 갔다온다고 핸드폰만 들고 나가는 경우에는
어쩜 그렇게 몸이 가벼운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저는 "캘리그라피"를 포기 할 수 없기에...
진짜 이건 많은 여자분들이 고민하는 거죠!!
하이힐이 아프고 힘들고 피곤한 건 알지만..
그 라인때문에 포기 할 수 없는 그것!!
저는 진작에 포기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에 3일이라도 쉬게 해주는게 어떨까요?
저자가 하는 법은 모든 화장품을 쓰지 않고 수분보충에만 힘을 쓰는 거예요
꼭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에게 찾아가고
그 외에는 최소한에 화장품을 쓰는 거죠..아이크림조차도..ㅎ
집 곳곳의 여백을 바라보다 보면 가끔 생각이 정지된 기분을 느낀다.
무념무상의 생태가 명상이라면 나는 분명히 예전보다 명상에 자주 잠긴다. 순백의 도화지 같은 벽을 보고 있으면 말 그대로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잠이 들기 직전까지도 무언가를 생각하는
나에게 가끔 찾아오는 그런 쉼표가 고맙다.
사사로운 욕망을 모두 없애기 위해 수도자처럼 수행하는 중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것을 삶에서 없애서는 안된다. 일부러 냉담하게 굴 필요도 없다.
좋아하는 일, 의미 있는 일을 한 번이라도 더 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그래서 하루하루 그런 일들을 하나 더 늘려도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계절이 바뀐다느 것은 삶에서 결코 뺄 수 없는 걸들을
반복해서 할수 있다는 의미다.
"계절을 순환하고 나는 지금 살고 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미니멀라이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