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낮별 시 읽는 어린이 163
김승태 지음, 백주현 그림 / 청개구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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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은 오지 않았지만 포근하게 겨울을 보낸 뒤 우리 곁으로 봄날이 온 것 같은 <노오란 낮별>입니다. 시인님의 넉넉하고 사랑 깊은 시선 담은 동시 한 편 한 편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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