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창비아동문고 329
안미란 지음, 유시연 그림 / 창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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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외면했던 우리 곁의 약자와 소수자들. 그냥 씨는 그냥 걱정하고 챙겨주고 함께 해 주고요. ‘그냥’. ‘그냥’이라는 이 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선한 말이며, 우리가 몸소 실천해야 하는 말인지. 우리도 그냥 툭,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이렇게 함께 살아봐요. 선한 책 <그냥씨의동물직업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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