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르센 뤼팽 전집 15 : 비밀의 저택 아르센 뤼팽 전집 15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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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재미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등장하는 뤼팽의 여성편력은 여기서도 유치찬란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너무 치근덕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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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1
나카노 교코 지음, 이유라 옮김 / 한경arte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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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합스부르크가 대세다. 오래간만에 서점을 가보니 합스부르크가와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셀러를 점령중이었다. 이 책은 일본인 작가가 쓰긴했지만 유용하다. 세계사를 간간이 공부하기 시작한지 좀 됐지만, 반복해서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책은 오래간만이다. 그 탓에 돈이 아깝지 않았다. 책 맨앞장 가계도를 보면서 읽으면 인물에 대한 이해가 쉽다.
잘은 몰라도 대강은 아는 인물들도 있었지만 잘 모르는 인물들을 더 많이 알게되었다. 나폴레옹이 결국 합스부르크가의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는것, 그의 아들에 얽힌 이야기도 관심이 갔다. 유럽 혈통은 결국 뒤죽박죽이라지만 진짜 뒤죽박죽인거 잘 알겠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안 섞인 국가의 피가 무엇인가 싶다. 개인적으로 국사는 지루한편이지만 세계사는 알면 알수록 끝이 없어서 세계사를 알기에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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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르센 뤼팽 전집 16 : 바리바 외 아르센 뤼팽 전집 16
모리스 르블랑 지음, 바른번역 옮김, 장경현.나혁진 감수 / 코너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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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 시리즈 전집 중에서는 그냥 그런 에피소드.

숨겨진 금을 찾는 이야기로

스포를 하자면 딱히 범인은 잘못한게 없다는 것..

어느 단편에서나 위풍당당한 뤼팽의 모습은 닮고싶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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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블랙 쇼맨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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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의 유명세때문에 읽었는데 3분의 1 읽다가 덮었다. 코로나 시대를 이용한 쓸데없는 서사만 절반은 차지하는듯.. 추리소설의 대가라기에 봤는데 최근 계속 읽는 뤼팽시리즈랑 비교했을때 너무 아니다.. 책이 두꺼운탓도 있지만 늘어지는 서사에 책을 보다덮은게 오래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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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이탈리아 This is Italia (2023년 최신판)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전혜진.윤도영.박기남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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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탈리아 관련 고전 영화 <로마의 휴일>을 봤다. 진실의 입과 스페인 광장이 유명해진 건

로마의 휴일 때문이라고 하는데, 디스이즈 이탈리아 가이드북에도 잘 나와있다.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가끔 여행 가이드북을 보는데, 디스이즈 시리즈는 처음인듯 하다.



가이드북에 시내 지도는 빠질 수 없지. 로마 전도 이외에도 사진에 미처 첨부하지 못하는 시내지도들이 있으니 구글지도+디스이즈이탈리아 맵이라면 여행 가이드가 따로 필요없을 듯.


이탈리아 추천 지역 22곳을 추천해두었길래 봤는데 모르는 지역도 좀 보인다. 이탈리아를 간지는 오래 됐어도 여행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좀 모자란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서유럽보다 동유럽을 더 좋아한다. 오래된 건물들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고, 동유럽 색감이 더 와닿았기 때문.



하지만 디스이즈 이탈리아 가이드북을 보면 이탈리아와 서유럽 작품들과 건물들의 매력을 잘 알 수 있다. 예전에는 관광지 설명 위주였다면 요즘은 근교 가는 법부터 티켓 끊는 법까지 상세하다. 여기에 디스이즈 이탈리아 시리즈는 이탈리아 작품들에 대한 설명까지 더해서 여행 가이드가 따라다니면서 설명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수호성인과 그들의 상징 같은 것들은 일부러 찾아도 잘 나오지 않는 것들인데, 작품속 의미를 많이 풀어놓은 것을 보고 책값이 아깝지 않을 가이드북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여행을 가지 않았어도 집에서 여행하는 느낌..


이탈리아 축제에 대한 설명까지 써둬서 언제 이탈리아를 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결정도 하기 좋다.

이탈리아에서 사야 할 기념품, 맛집에 대한 설명들은 가이드북이라 당연한 것들이고,

불친절함에 명성을 잃어가는 모 맛집에 대한 솔직한 평가도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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