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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고 미국에 태권도 사범으로 이민 가서 한의학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졸업 후 다른 일을 하다보니 운동이나 한의학과는 거리라 멀게 살았다.
요즘 들어 다시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운동도 다시 하면서 이론 공부를 시작했다.
우선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을 읽고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이 책의 감수자 나가사와 준이치는 니혼대학 문리학부 체육학과 교수(운동생리학, 체력학, 환경 생리학). 1962년생으로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준텐도대학과 주쿄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학술박사. 니혼사회사업대학 강사, 전기통신대학 대학원 정보이공학연구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생리학, 운동생리학, 신체과학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감역자 김영욱은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교수. 영남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Nebraska Omaha에서 선수 트레이닝(Athletic Training) 석사학위, Utah State University에서 병태운동학(Pathokinesiolog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BOC 공인 선수트레이너(ATC)로서 미국 대학 스포츠팀과 임상센터, 국내 스포츠재활 현장에서 임상 및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Utah State University 박사후연구원과 경일 대학교 스포츠재활의학과 교수를 거쳤다.
역자 김선숙은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모든 운동과 스포츠의 근본에는 ‘근육의 수축’이 있다. 원리를 모른 채 무작정 반복하기만 하는 운동은 부상의 위험을 높이고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게 만든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힘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던 운동생리학의 기초 이론과 최신 과학적 데이터를 일반 독자와 스포츠 애호가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근육의 미세 구조와 신경계의 신호 전달, ATP 에너지 대사 메커니즘부터 근비대, 근피로, 그리고 고혈압·당뇨 등 주요 질환별 운동 효과까지 근육에 관한 핵심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근육의 작용 원리를 아는 순간, 불필요한 통증과 부상은 사라지고 운동의 효율은 극대화된다. 운동 초보자에게는 평생 이어질 올바른 운동 습관의 기준을, 트레이너와 스포츠 애호가에게는 자신의 트레이닝을 과학적으로 재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시키는 최고의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운동생리학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트레이닝법을 만들어 건강한 몸을 만들겠다고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