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름에게 에세이&
최지은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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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 모두에게
잊고 지낸 여러 해의 여름과 그 속에 웃고 울던 아이의
기쁨과 슬픔을 마주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손 내밀어주는 책.
이 책 덕분에 그 여름의 작은 아이에게 달려가 와락 안겨 보았다.
˝안녕! 잘 있었어? 다 괜찮을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울고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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