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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할 줄 아세요? - 독일과 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배운 진심의 언어
이보현 지음 / 오도카니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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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쓰는 말의 소중함이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일은 잘 없다.
하지만 외국에 살거나 해외로 여행을 가거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상황에 직면 한다면 서로 같은 말로 소통할 수 있는게 얼마나 반갑고 안심될지.
그래서 누군가와 [한국어 할 줄 아세요?]라는 말을 주고받는다는건 다정함이 가득한 말이 되겠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동안 했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에게 언어를 가르치는 직업 덕분에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시는 작가님의 상황에 공감하는 순간이 많았다.
좀 가르쳤다 싶으면 또 다른 장벽이 기다리고 있던 순간을 나 또한 여러 번 겪었으니까.
한 개는 맞고, 일 개는 틀리고.
한 시는 맞지만 한 분은 틀리는 이야기.


그런데 다 가르치고 잘 가르치기 전에 같은 언어를 나누는 것만으로 통하는 순간이 더 잦아지고 깊어진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데,
이보현 작가님의 글에서도 그 순간이 담겨 있어서 어찌나 반갑고 위로가 되었는지.

영어 가사 난무하는 K-POP에 낯설어하던 내가 아름다운 한글 가사로 마음 울리는 악뮤의 신곡들에 푹 빠져있는 요즘!
내 모어 한글이 얼마나 멋진지 으쓱해지는 요즘.
이 책 누구에게나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한국어 쫌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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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그림책 - 어린이를 평생 독자로 이끄는, 부모를 위한 그림책 독서법
한미화.황유진 지음 / 열린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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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했던 그림책 여정을 다시 회상할 수 있었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 보기를 하는 힘과 노력의 시간의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서 보여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 생각들어요.
두 분 작가님께서 그림책 등산로 만들어놓고 토닥토닥 으쌰으샤 등 뒤에서 응원해주는 마음 잘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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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다
황진희 지음, 최정인 그림 / 문학세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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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의 시절과
내가 엄마인 시절을 잇는 그림책.
아이가 읽어주는 <난 엄마다>에 뭉클함이
전해져서 아가향기 폴폴 풍기던 아이가 너무도 그립고,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세상의 모든 엄마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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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바람그림책 166
이세 히데코 지음, 황진희 옮김 / 천개의바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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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로도 위로가 전해지는 그림책.
책장 곳곳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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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엄마
김지연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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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뜨거운 사랑보다도 더 붉은 열정, 늘 타오르지만 숨죽이며 지내온 세월이 붉은 볼펜선으로도 꾹꾹 채워져서 푸른 바다와 파도로 넘실대는데 힘이 느껴졌어요. 볼펜선은 붓섯에 비해 가늘고 힘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상자에서 꺼내기도 전부터 책표지에 감탄사 "아~~~~~!!!!!" 터져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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