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와 페피타 아달베르가 나타났다
아말리아 라우 지음, 남수경 옮김 / 붉은삼나무주니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와!
또 티토와 페피타다!
주말에 서점에서 얼른 집어든 책을 보니,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티토와 페피타다.
2탄인가보다.
아달베르는 또 누굴까?궁금해서 페이지 한장 넘기다. 발달린카펫이야?에서 웃음이 폭발했다.
또 얼마나 읽어달랠지...이번엔 랩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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