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와 페피타
아말리아 라우 지음, 남수경 옮김 / 붉은삼나무주니어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표정이 너무 재밌어서, 싸웠나?하며 집어 들었어요.
역시나 싸웠더군요. 아무것도 아닌 일로.
그것도 편지를 써가며 주거니, 받거니.
딱, 우리 아이들입니다.어쩜 그렇게 똑같은지...ㅋㅋ
그래도 화해하는 방법이 예뻐요.
집에 와서 읽어줬더니, 운율이 있어서 그런지
노래하듯이 따라하며 재밌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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