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2강 3강 2명 신청하겠습니다. 옛 것을 알아야 현재와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한국에서 성공하는 법] 이진우 저자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성공을 하는거라...물론 자기 만족이 있어야지 성공을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제도 하에서는 성공을 빠른 시일 안에 이룩하는 것이 쉽지 않은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거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성공이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일 잘 하는 일을 골라서 10년,20년 30년을 바라보고 계획을 세운 후에 나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성공의 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분야는 어느 직업이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아실현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공부를 잘 하는 학생,못 하는 학생을 불문하고 다 대학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것은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르는채 그냥 점수에 맞춰서 대학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한 분야에 오래 있지 못하고 분야를 옮기는 일이 일어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전문가가 젊을 때 많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강연회를 가서 꿈에나 나오는 성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실행하고 옮길 수 있는 성공스토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강연회 때 뵙으면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유시민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민주주의란 멀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자기의 인권을 보장받는 것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아니면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데 필수적인 제도일까? 요즘 생각해보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서 국민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유시민 지식소매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맘에 안들면 바꿔버리고 권력을 자신들 이로운 대로 행사하고 언론탄압 등을 행사하고 있는 정부를 보면 그만 두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치 얘기를 듣고싶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를 향하는 유시민님의 마음을 듣고 싶고 소통하고싶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소통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된것 같으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