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품격있는 상위층이나 프레즌스, 집안의 천사 등 모든 내용이 자기 비하나 자기의심을 거두고 진정성과 솔칙함 그리고 당당해야함을 이야기한다.

결국 좋은 연설을 하기 위한 첫걸음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게 핵심이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뭘까?
나는 자신의 뽐내고싶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부분인 빛뿐만 아니라 인정하고싶지 않고 보기 두려운 그림자까지도 인정하고 수용하는 온전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를 진정 사랑해야 외부에 의해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당당하고 솔찍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끝.

행복하고 품격 있는 상위층의 성품은 가짜로 꾸며낼 수 없다. 하지만노력을 통해 획득하고 연습하며 발전시킬 수는 있다. 물론 그런 성품을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카리스마와 매우 흡사하다.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에게 마치 쇠붙이가 자석에 들러붙듯 강하게 끌린다.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세 가지 공통된 특성이 있다. 첫째, 자신만큼이나 다른사람에게도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둘째, 무엇이든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셋째, 모든 것을 쉽고 자연스러워 보이게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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